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이즈 투 멘 (문단 편집) === [[Cooleyhighharmony]] === [[파일:external/cbsb96radio.files.wordpress.com/51970724.jpg]] 1991년 4월, 첫번째 정규 앨범 《[[Cooleyhighharmony]]》를 발표하면서 데뷔를 하였다. 당시 유행하던 [[뉴 잭 스윙]]과 고전적인 아카펠라를 도입한 댄스곡 <[[Motownphilly]]>를 첫 번째 싱글로 내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는데, [[빌보드 핫 100]]에서 3주 비연속 3위를 기록했고 [[1991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]]에서 11위에 오르는 큰 히트를 기록했다.[* 그룹 이름의 모티프인 의 원곡 가수 뉴 에디션의 멤버 마이클 비빈스가 피쳐링과 작사,작곡에 참여했다.] 이어 두 번째 싱글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아카펠라 넘버 <[[It'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]]>를 내면서 핫 100 2위까지 차지하게 되었다.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3위까지 오르며 '''미국 내에서만 무려 900만 장이 팔렸고''', 1992년 [[그래미 어워드]] R&B 부문 상을 받음과 동시에 신인상 후보에도 올랐다. 데뷔 앨범 《[[Cooleyhighharmony]]》의 대성공은 가창 능력과 하모니 만으로 승부하는 R&B 보컬 그룹의 전통을 살려내고, 1990년대 초중반 R&B 남성 보컬 그룹[* 스타일에 있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[[Color Me Badd]], [[Jodeci]]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다.]의 붐을 일으키는 데 촉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. 90년대 초반에 나타난 [[Shai]], [[Silk]], [[All-4-One]] 등의 수많은 [[컨템퍼러리 R&B|R&B]] 보컬 그룹들은 직간접적으로 보이즈 투 멘의 영향을 받았으며, 순수한 보컬 그룹이라 할 수는 없지만 [[백스트리트 보이즈]] 같은 보이밴드들도 보이즈 투 멘의 음악적 영향을 수차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. 다만 고전적인 R&B 보컬 그룹의 노래 스타일이라 한다면, 한두 명의 리드 보컬이 노래의 대부분을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은 배경음을 넣거나 화음을 맞추는 정도에 그치는 식이었다. 하지만 보이즈 투 멘은 이런 스타일에서 멤버 4명이 골고루 자기 만의 솔로 파트를 소화했는데, 이러한 스타일은 곧 후대의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들에게 영향을 주었다. 이들은 화음에서 숀 스톡맨은 테너, 와냐 모리스는 중테너(Vibrato-Heavy Tenor), 나단 모리스는 바리톤, 매케리는 베이스를 맡으면서 구성원 모두가 각각 서로 다른 음역대를 소화하였다.[* 다만 이런 구분이 정확하지는 않은데, 숀 스톡맨은 목소리 톤은 테너로 들리지만, 고음 애드립이나 후렴 파트는 거의 와냐 모리스가 담당했기 때문에 음색만 테너고 (가성을 제외한) 음역대는 바리톤이다. 또한 네이선 모리스 역시 바리톤이기는 하지만 인터뷰 할 때 목소리는 베이스의 일정 부분까지는 커버할 수 있고, 와냐 모리스 역시 바리톤 저음까지 내려간다.] 여기서 마이클은 가장 낮은 저음의 목소리로 [[내레이션]]을 전담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